작성일 : 24-03-1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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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팔로워, ‘한국 Z세대가 뽑은 2022년 주목할 만한 트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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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 있어 한국 Z세대가 예측한 올해의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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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인스타그램 Z세대 트렌드 인포그래픽’은 2021년 11월부터 12월 사이 14∼25세 남녀 응답자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위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Z세대의 관심사 및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한국 문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트렌드의 주축인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글로벌 차원에서 진행된 첫 설문조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유행이 시작되고 확산되는 플랫폼으로서, Z세대가 주목하고 활동하는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조사 결과를 널리 공유하기 위해 이번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인스타그램을 트렌드의 시작과 발견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가 인스타그램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 ‘형성’에 기여한다고 봤으며, 31%는 인스타그램을 새로운 트렌드 ‘발견’에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꼽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이용자(36%)가 비이용자 대비(9%) 인스타그램을 트렌드 발견의 공간으로 보는 경향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이번 설문은 인스타그램에 대한 Z세대의 인식과 더불어, ▲디지털 콘텐츠 ▲게임 ▲쇼핑 ▲음악/댄스 ▲패션/뷰티 ▲웰니스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Z세대가 바라본 2021년과 올해의 트렌드를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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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있어 Z세대 사이 대세는 ‘숏폼’과 ‘메타버스’였다. 숏폼 콘텐츠(34%, 중복응답)는 2021년 가장 주목받은 인터넷 문화로 꼽혔으며, 응답자의 32%가 숏폼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도는 2021년 대비 33% 증가하며, 2022년 주목받을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 2위(28%, 중복응답)를 차지했다. 메타버스 열풍의 연장선으로, 가상현실 ‘세계관’에 대한 관심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27%가 걸그룹 에스파(aespa), 빙그레의 왕자 캐릭터 ‘빙그레우스 더 마시스’ 등 가상 세계를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올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 응답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게임 콘텐츠 ‘시청’에 관심이 증가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즐기는 게임’을 넘어, ‘보는 게임’이라는 새로운 게임 소비 방식이 등장한 것이다. Z세대 응답자 중 21%가 지난해 게임 튜토리얼 영상, 게임 방송 등 다른 사람이 게임하는 영상을 보는 것에 관심이 생겼고, 23%가 올해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것이라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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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Z세대의 쇼핑 트렌드로는 ‘SNS를 통한 쇼핑’과 ‘가치소비’가 올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응답자 36%가 2022년에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커머스 쇼핑을 늘리고, 응답자 5명 가운데 1명이 SNS에서 본 상품을 구매하는 등 SNS를 통한 쇼핑을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AR/VR 기술을 활용한 제품 시착 등의 용도로 SNS를 활용하겠다는 응답자도 20%에 달했다.
‘착한 브랜드’와 윤리적 가치를 위해 지갑을 여는 Z세대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응답자 31%가 지난해 이미 사회적 대의를 위한 모금 활동에 참여한 적 있으며, 사회적 변화를 위해 기부하는 트렌드가 2022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4명 가운데 1명(26%)이 올해 “구매 전 사회적 대의에 대한 브랜드의 입장을 알아볼 계획”이라 응답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44%가량 증가한 수치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한국의 Z세대는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SNS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만큼, Z세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인포그래픽으로 발표한다”며 “인스타그램은 새로운 트렌드가 시작되고 확산되는 공간으로서 앞으로도 이용자 커뮤니티와 관련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12개 시장에서 3만 6,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메타 플랫폼 상에서 집계된 2020년과 2021년 해시태그 등 익명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있다. 메타는 이번 보고서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참신한 방식이 미래에 소통, 창작, 소비 활동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고, 주목할만한 사회문화적 변화상을 담은 주제 4가지와 관련 트렌드 20가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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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는 4가지 핵심 주제 중 하나인 ‘확장되는 가치(Expanding values)’에 대해 논하며, 국경 없는 문화 형성과 확산에 공헌하는 소셜 미디어의 역할을 조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의 사용자는 국가에 상관 없이 자신이 관심 있는 주제별로 계정을 팔로우한다. 이러한 방식에 따라 세계적인 영향력을 축적하고, 문화적 가치를 보여주는 국가 중 하나로 한국을 소개했다.
한국은 지난해 문화강국의 저력을 발휘하며, 세계를 놀라게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한국 콘텐츠는 영화, 드라마와 음악 분야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페이스북 상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K-love’라는 키워드가 전년도 대비 19% 이상 증가했다. 또한 26개 한국 단어가 옥스포드 영어사전에 추가 등재되는 등 강해진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
두번째 주제인 ‘다양해지는 정체성(Diversifying identities)’은 진정성에 중점을 두고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국내에서도 ‘#일반인모델’이라는 인스타그램 키워드가 2020년에 비해 95% 이상 상승하는 등 일부 뛰어난 외모를 지닌 사람들의 전유물이었던 직업이 대중 사이에 차츰 확산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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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통적인 심미관이 더욱 유연하고, 포용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진정성에 대한 새로운 관점은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는 태도와 결합되어 새로운 정체성 형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세번째로 ‘더욱 커진 기대(Greater expectations)’는 전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새롭게 정의된 성공의 의미를 조명했다. 관련 국내 인스타그램 키워드로는 ‘#암호화폐’가 383% 이상 상승을 기록했다. 한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에 비해 자가 주택 보유율이 낮고, 부채가 높으며, 나이에 비해 가장 적은 재산을 축적하고 있어 새로운 기회의 장을 모색하는 경향이 강했다.
이런 상황에서 새로운 형태의 화폐와 디지털 자산 등 기술이 금융계에 큰 영향을 미치면서 암호화폐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밀레니얼에게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로 등장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응답자의 49%는 암호화폐를 미래 통화로 보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재정립되는 관계(Relationships renegotiated)’는 사람들이 기기를 활용하는 방법에서 소통하고 창작하는 방식에 이르기까지, 실제 대면하지 않고도 공통 관심사를 주제로 온라인 상에서 진정성 있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는 '나노 커뮤니티' 등 오늘날 더욱 유연해진 관계의 양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디지털 세상의 판도를 뒤바꿔놓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가상 현실, 증강 현실, 가상 경제 등을 포괄하는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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