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5-02-28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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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롤링썬더
 조회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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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olleh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카메라등이용촬영죄" id="goodLink" class="seo-link">카메라등이용촬영죄</a>에너지자산운용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12일 기준 누적 투자건수는 33만6800여건, 누적 투자액 1873억 원이라고 밝히고 있다. 에너지자산운용 누리집에는 고객센터 상담센터 전화번호가 나와있지만 '통화량이 많아 상담원을 연결할 수 없다'는 멘트만 반복적으로 들을 수 있었다. 다수의 에너지자산운용 피해자들도 카카오톡 등으로만 에너지자산운용 측과 연락할 수 있고 직접 대면하거나 전화통화를 할 수 없다고 전했다.
한국정경신문 측은 보도 당시 사기 피해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다. 해당 기사를 쓴 A기자는 12일 미디어오늘에 "해당 기사는 보도자료였는데 기사 내용 중 '회사 관계자'라는 모호한 부분이 있어 실명을 밝히라고 요청해 '김태환 경영지원팀 팀장'의 멘트로 처리했다"며 "기사 게재 시점 기준 큰 고소·고발 및 사기에 관한 징후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했다.
<a href="https://olleho.kr/"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title="카촬죄" id="goodLink" class="seo-link">카촬죄</a>에너지자산운용은 기존 누리집을 폐쇄하고 도메인(주소)을 비슷하게 바꾸면서 새로운 누리집을 만들고 있다. 에너지자산운용 유튜브 채널에는 자신들에게 투자했다가 수익을 봤다는 내용의 투자자 인터뷰 형식의 영상을 올리고 있다. 한 피해자는 12일 미디어오늘에 "해당 유튜브 영상을 보고 투자했다"며 "1900여만 원을 투자했는데 환불받지 못했고 수익금은 1만원도 받지 못했다"고 했다. 일부 피해자들에게는 소량의 수익금을 나눠 줬지만 이는 더 큰 투자를 받아내려는 미끼일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에너지자산운용 누리집 등을 보면 가수 임영웅씨가 모델인 것처럼 나오지만 임씨 사진들은 임씨가 실제 모델로 있는 홍삼업체, 은행, 샴푸업체의 광고 사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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