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누리에서는 현재 한국교류분석센터에서 전문상담가로서 제2의 인생을 살고계신 최의경 후원자님을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카드뉴스를 확인해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