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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보다는 '협동'을 '야유'보다 '함성'을 나누며 하나 되는 고운누리 예체능!
고운누리 예체능! 3월 20일 취업준비 및 도전에서 오는 두려움과 긴장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자 2월부터 회원분들과 함께 준비한 ‘고운누리 예체능'을 진행하였습니다. 식전행사로 기타동아리에서 로이킴의 '봄봄봄'과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선보여 소녀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팔씨름, 줄다리기, 림보, 피구, 2인3각 달리기, 이어달리기 순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직원과 회원이 함께 스텝으로 활동하여, 고운누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가 됐습니다. 우승팀은 예선전에서는 꽁꽁 숨겨왔던 파워플함을 결승에서는 모두 쏟아낸 타오름이었습니다. “경기를 하다 보니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자신과 팀원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우승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승 여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팀의 결속을 다지고, 페어플레이하는 훈훈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쟁'보다는 '협동'을 '야유'보다 '함성'을 나누며 하나 되는 고운누리 예체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4-03-27 11:37

조회수

4,709

고운누리 예체능!

3월 20일 취업준비 및 도전에서 오는 두려움과 긴장을 건강하게 해소하고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자 2월부터 회원분들과 함께 준비한 ‘고운누리 예체능'을 진행하였습니다.

식전행사로 기타동아리에서 로이킴의 '봄봄봄'과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선보여 소녀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팔씨름, 줄다리기, 림보, 피구, 2인3각 달리기, 이어달리기 순으로 진행된 경기에서는 직원과 회원이 함께 스텝으로 활동하여, 고운누리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즐기는 축제가 됐습니다.

우승팀은 예선전에서는 꽁꽁 숨겨왔던 파워플함을 결승에서는 모두 쏟아낸 타오름이었습니다. “경기를 하다 보니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는 자신과 팀원을 발견할 수 있었다."며 우승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우승 여부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며 팀의 결속을 다지고, 페어플레이하는 훈훈함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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