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누리는 네이버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신장애인에 대한 오해와 편견, 꿈꾸고 노력하며 살아가는 정신장애인의 고군분투,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정신장애인에 대해 긍정적인 의견을 개진해 주심을 통해 따뜻한 시선과 응원이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운누리는 정신장애인에 대한 편견에 맞서고, 긍정적인 인식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제작물(카드뉴스)에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제공한 서체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