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누리에서 ‘우리들의 작은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햇살이 따스한 어느 봄날 문화예술팀을 만나보았습니다.
{우리에게 힐링이 되는 것}을 주제로 개별 작품 활동 및 관련된 교육,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문화예술팀의 “우리들의 작은 전시회”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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